- [옹기뜸골] 나고 자란 집에서 익어가는 장
- 집집마다 각기 다른 맛과 풍미가 전통 장류의 매력이지요.
경남 거창에서 직접 띄운 메주로 그믐장을 담아 옹기에서 뜸들이는 옹기뜸골은 유리뚜껑을 사용하지 않고 예전 방식대로 된장위에 면포를 깔고 소금을 덮어줍니다.
- [삼양수산] 매일매일 다른 바다에 항상 같은 진심을 던지는, 삼양수산
- 남해 바다의 신선함을 담은 멸치와 액젓을 우리 식탁에 전해주는 삼양수산 황세진, 우재순 생산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.
- [강화드림] 강화도의 자연과 꿈을 품은 쌀
- 강화도의 자연과 꿈을 품은 쌀
강화도의 풍부한 햇살과 바닷바람을 맞으며 다양한 철새들이 드나드는 너른 논에서 알차게 여문 유기농 쌀을 재배하며 젊은 패기로 도전을 멈추지 않는 강화드림을 소개합니다.